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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1080사용 후기|입문 러닝화로 괜찮을까? (300km 실착 리뷰)
mynews1396
2026. 1. 18. 16:39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고민했던 장비는
단연 러닝화였습니다.
입문자에게 러닝화는 기록보다도
부상 방지와 꾸준함을 좌우하는 요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러너들이 선택하는 국민 쿠션화아식스 노바블라스트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착화감과 반발력, 데일리 러닝화로서의 평가가 워낙 좋아
자연스럽게 1순위로 두고 있었지만, 지속적인 품절 상태였습니다.
고민 끝에 대안으로 선택하게 된 모델이 바로 뉴발란스 Fresh Foam X 1080 v14입니다.
약 6개월 동안 사용했고, 누적 마일리지는 약 300km 정도입니다.

처음 신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점은
쿠션이 상당히 부드럽다는 것이었습니다.

발을 디디는 순간 푹신하게 눌리는 느낌이 확실하며
특히 뒤꿈치 착지 시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러닝화를 처음 신는 입문자 입장에서 딱딱하거나 반발력이 강한 신발보다,
이렇게 편안하게 발을 받아주는 쿠션감은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줍니다.

발볼은 약간 여유 있는 편으로 느껴졌으며
사이즈는 정사이즈 추천 합니다.
어퍼 소재가 부드러워 발등 압박이 적고,
장시간 착용해도 발이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러닝 후 워킹이나 일상 착용해도
이질감이 크지 않은 점도 장점입니다.
“꾸준히 달리게 해주는 안정적인 데일리 쿠션화”
입문자라면 안정적인 충격 흡수와 편안함을 중심으로
달리기에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1080는 가성비 좋은 선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