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싱이란?
아이싱(Icing)이란 운동 후 또는 부상 직후
차가운 얼음이나 아이스팩을 이용해
특정 부위를 냉각하는 회복 방법을 말합니다.
주로 염증 완화, 통증 감소, 부기 억제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러너뿐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 구기 종목 선수들도 널리 활용하고 있습니다.

러닝 후 아이싱 효과
1. 염증 및 부기 완화
러닝은 반복적인 충격이 많은 운동입니다.
특히 무릎,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에는 미세한 염증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아이싱은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 반응과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근육통 감소
런닝 후 발생하는 지연성 근육통(DOMS)은
근육의 미세 손상으로 인해 나타납니다.
아이싱은 통증 수용체의 반응을 둔화시켜 운동 후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회복 속도 향상
훈련 빈도가 높은 러너에게 회복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싱을 통해 피로 누적을 줄이면
다음 러닝에서 컨디션 저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부상 예방
러닝 후 통증이나 열감이 느껴지는 상태를 방치하면
만성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싱은 초기 단계에서 증상을 진정시켜 부상 악화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싱이 필요한 경우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아이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러닝 후 무릎, 발목, 종아리에 열감이 느껴질 때
2.하프·풀코스 러닝 후 피로가 크게 누적되었을 때
3.인터벌, 언덕 훈련 등 강도가 높은 훈련 후
4.러닝 중 또는 러닝 후 특정 부위에 통증이 있을 때
반대로 가벼운 조깅이나 회복 러닝 후에는 필수가 아니며
개인 컨디션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하면 됩니다.

아이싱 방법 및 추천 시간
아이싱 방법
얼음팩 또는 냉찜질팩 사용
수건으로 감싸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적용
통증 부위 중심으로 고정
추천 시간
1회 10~15분
하루 1~2회 이내

러닝 후 아이싱은 필수는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매우 효과적인 회복 방법입니다.
특히 러닝 강도가 높거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아이싱을 통해
회복 속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러닝 강도와 몸 상태를 체크하며 아이싱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보다 오래 건강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