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가장 먼저 고민했던 장비는단연 러닝화였습니다.입문자에게 러닝화는 기록보다도부상 방지와 꾸준함을 좌우하는 요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러너들이 선택하는 국민 쿠션화아식스 노바블라스트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착화감과 반발력, 데일리 러닝화로서의 평가가 워낙 좋아자연스럽게 1순위로 두고 있었지만, 지속적인 품절 상태였습니다.고민 끝에 대안으로 선택하게 된 모델이 바로 뉴발란스 Fresh Foam X 1080 v14입니다. 약 6개월 동안 사용했고, 누적 마일리지는 약 300km 정도입니다. 처음 신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점은쿠션이 상당히 부드럽다는 것이었습니다. 발을 디디는 순간 푹신하게 눌리는 느낌이 확실하며특히 뒤꿈치 착지 시 충격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이 강했..